拨开你的烦恼云｜朝花夕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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拨开你的烦恼云
번뇌의 먹구름을 걷어내자
“정각”은 바로 불(佛)이다. “정념상계”는 바로 법(法)이다. 그리고 “자성청정”은 바로 승(僧)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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觉
“正觉”就是佛，“净念相继”就是法，“自性清净”就是僧。但是你要达到这个“果”是不容易的。前提是你皈依三宝，要找到善知识，善知识摄受带领你。在这个当中有所觉悟，能拨云见日，这个过程实际上就是属于法的层次了。
“정각”은 바로 불(佛)이다. “정념상계”는 바로 법(法)이다. 그리고 “자성청정”은 바로 승(僧)이다. 그러나 “과(果)“의 단계까지 이르기는 결코 쉽지 않다. 여기에는 당신이 삼귀를 한 후, 선지식을 찾아 이에 의해 이끌림을 받아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따른다.
그럼 우리는 어떤가?
什么是“净念相继”，什么是“正觉”，你在了解这些的时候实际上就是“法”，能够看到自己佛性的光明，那才是“佛”。那佛性光明从哪里来的？要去除我们厚重的烦恼、习气，要拨开那个云啊！
我们赞美文殊菩萨“离二障云”
祂是“离二障云”的 而我们呢？
烦恼障 所知障 这个“云”厚重得很
正因为这样才看不到我们的佛性光明
所以要拨开我们烦恼的云
叫“拨云见日”
实际上这个法很重要
사람들은 문수보살의 “이이장운(두 가지 장애를 이김)”을 찬미한다. 이 분은 두 가지의 장애를 초월하셨다. 그럼 우리는 어떤가? 악성 장애(煩惱障)과 무지 장애(所知障)가 먹구름처럼 두껍게 덮여 있어 자신의 진정한 불성을 볼 수 없지 않는가? 이러한 ‘구름을 걷어내야만 비로소 태양과 마주할 수 있다’는 법(法)은 사실상 불교에서는 매우 중요하다.
——三参法师
한국어 버전(韩语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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韩语翻译及朗诵：寂心（韩国）
频繁刷手机，我们的心灵很容易被碎片化，不要沉溺其中，学会自我节制，通过学习佛法来有效滋养并净化我们的心灵，一起回归心灵，保持身心灵的健康。
